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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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파리지엔 도전하다 '현타'…32만원 들였는데 "모자이크 해달라" (한혜진)

기사입력 2026.07.03 16:30 / 기사수정 2026.07.03 16:3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프랑스 파리의 현지 미용실에서 '파리지엔'으로 변신에 도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10살 많아 보이고 중안부 축소 따위 없는 프랑스 화장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이날 한혜진은 프랑스 파리의 현지 미용실에 방문해 헤어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는 "오늘 완벽하게 파리지엔 현지 룩으로 변신해 보겠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헤어 스타일링을 시작한 한혜진은 "근데 일단 고데기 굵기가 엄청 얇다. 그 말인즉슨 엄청 빠글빠글하게 나올 거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저거의 두 배 사이즈로 했는데, 약간 불안하네"라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후 고데기로 머리에 컬을 넣고 있는 한혜진에 제작진은 "이명화(랄랄 부캐) 머리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명화? 너무한 거 아니냐. 파리 최고의 미용실에 와서 지금 이명화라니. 원래 과정은 다 이런 거다"라며 부정했다.

그러나 이내 곧 그는 "모자이크 해달라"라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유튜브 채널 '한혜진' 캡처


또, 그는 메이크업도 받았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온 한혜진은 부끄러운 듯 "택시 빨리 부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한혜진을 보며 제작진은 "이제 현타온다. 나오니까 현타온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이날 헤어 메이크업의 총가격은 181유로 한화 약 317,000원이라고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한혜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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