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미자가 하이닉스 주가 하락 이후 쏟아진 항의 DM을 언급했다.
3일 미자는 개인 채널에 "어제 속상해서 한잔함. (하이)닉스 때문에 DM 항의가..."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전날 미자는 "유튜브에 하이닉스 산 거 올리자마자 무슨 일이야..."라며 하이닉스 주가 하락 화면을 공유한 바 있다.
앞서 미자는 자신이 구매할 때마다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보며 스스로를 '고점 판독기'라고 칭했다.

김태현, 미자
남편 김태현도 여기에 동의했으며, 이후 미자가 하이닉스를 매수할 때마다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항의 DM(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2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이닉스 관련 댓글을 캡처하며 "오늘 하이닉스 폭락... 유튜브 댓글 난리구만"이라고 덧붙였다.
전날과 다르게 하이닉스 주가가 오른 화면을 캡처한 미자는 "이제 제 탓 아니니 DM 그만 보내세요..."라고 토로했다.
고점판독기가 된 미자의 상황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13일 5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 미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