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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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백화점 의류 매장 '큰손'…"♥금융인 남편 화낼 수도" (진짜윤진이)

기사입력 2026.07.03 15: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윤진이가 백화점에 방문해 자신의 '최애' 의류 브랜드 매장을 찾았다. 해당 브랜드를 애용하는 윤진이에 제작진은 "큰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눈팅 윤진이 EP.2 통장 거덜나게 한(?) 옷가게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이날 윤진이는 "최애하는(가장 좋아하는) 매장에 왔다"라며 갤러리아 백화점 내부에 있는 단골 매장을 찾았다. 

옷을 구경하던 그는 "여기서 산 게 되게 많다"며 해당 매장에서 티셔츠 여러 장과 청바지 5벌 정도를 구매했던 사실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큰손이시다. 여기 VIP 등록되어 있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고, 윤진이는 "그러니까 나 여기 VIP 해달라. 할인 좀 해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영상에는 윤진이가 해당 브랜드의 옷을 입은 채 쇼핑하고, 피자를 먹었던 모습이 공개됐다. 또, 윤진이가 가지고 있는 옷들도 공개되며 '찐단골'임이 입증됐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캡처


제작진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 있냐"라고 묻자, 윤진이는 "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여기 올 때마다 너무 많이 사서 오빠(남편)가 화낼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윤진이는 "오빠랑 내가 여기 처음에 같이 왔었다"라며 남편과 함께 매장에 왔던 일화도 전했다. 

당시 남편은 매장 상품들의 가격대가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윤진이에게 사고 싶은 걸 사라고 쿨하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가격을 확인한 남편은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에 깜짝 놀랐다고.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김태근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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