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3일 박수홍은 개인 채널에 "다홍아 시원하지? #박수홍 #다홍이 #육묘일기"라는 글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의 20개월 된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으며, 손에 들고 있는 부채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박수홍 계정 영상 캡처
알고 보니 재이는 방석 위에 누워 있는 반려묘 다홍이에게 부채질을 해주고 있었다.
흐뭇한 남매를 보며 박수홍은 "최신 에어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지난 5월 다홍이 방치 의혹이 불거졌던 바,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서 지난 5월, 박수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일상 영상으로 반려묘 방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다홍이는 박수홍이 가족과의 금전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곁을 지킨 반려묘로 잘 알려져 있다.

박수홍, 김다예, 재이 가족사진
그러나 딸의 과감한 장난에 다홍이가 놀라서 도망가는데도 박수홍의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 모습이 지적을 받았다.
방치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박수홍은 이후 아침마다 창밖을 바라보는 다홍이, 재이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의 평화로운 근황에 누리꾼들은 "재이가 천사다", "더 행복해졌으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2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박수홍, 김다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