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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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엄마, 썸남 있다…반지 선물도 받아 "난 생각도 안 했다" (찐천재)

기사입력 2026.07.03 08:46 / 기사수정 2026.07.03 08:46

오승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홍진경이 모친의 썸남을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역대급 썸남 생긴 홍진경 엄마 근황 최초공개 (+디저트 한상차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진경은 자신의 모친과 남동생 부부가 사는 집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시어머니와 동거 중인 올케를 걱정했고, 홍진경의 어머니는 "며느리랑 단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따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했다"며 "이모들, 친구들 마음대로 드나들고 혼자 해먹고 편안하게 지내보고 싶다고 했다. 너만 좋다면 당장 나갈 수 있다고 했다"고 당시 이야기를 재현했다.



이에 홍진경은 "왜냐하면 엄마 지금 썸타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고, 홍진경의 어머니는 "시끄럽다. 그거를 지금 여기서"라며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홍진경의 어머니는 이후에도 썸남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경은 "엄마 얼마 전에 까르띠에 목걸이 샀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어머니는 "까르띠에 계를 들었다. 내가 한꺼번에 못 사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내가 아는 우리 엄마는 절대 까르띠에 목걸이 살 사람이 아니다. 썸남한테 받은 거다"라고 의심했다.

홍진경의 어머니는 "반지는 받았잖아"라는 홍진경의 폭로에 "너 왜 그래. 그러지 마. 오늘 콘셉트는 식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진경의 어머니는 "오래 전부터 조금씩 계를 들었다"라고 목걸이의 진실에 대해 재차 언급했고, 홍진경은 "진짜 받은 게 아니냐"고 확인했다.

홍진경의 어머니는 "가끔 한 번씩 만나 차 마시고 밥 먹었다. 그때 반지 얘기가 나왔다. 늘 끼고 다니던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랬더니 다음 번 만났을 때 반지를 사가지고 왔더라"라며 썸남을 언급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다. 난 생각도 안 했다"고 이야기했고, 이를 듣던 홍진경은 "저 아저씨 이야기하면 저렇게 생기가 돈다"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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