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자 5호가 자발적 솔로 정식 선택 후 힘든 마음을 토로하며, 위로의 편지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자발적 솔로 정식 선택 후 힘들어하는 여자 5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자 5호는 힘없이 방에 홀로 앉은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1기 영호가 그를 불러냈고, 둘의 대화가 시작됐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앞서 여자 5호는 자신을 향한 17기 영수의 단호함에 상처를 받았고, 지난 방송에서는 여자 5호는 스스로 '고독정식'을 택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라움을 샀다.
여자 5호는 당시 복잡한 마음을 토로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여자 5호는 1기 영호에 "여기 있다 보면 그냥 감정이 격해진다. 내 감정이 요동치지 않냐. 약간 그런 것들을 잘 못 버틴 거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이어 과거 자신의 자발적 솔로 정식 선택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여자 5호는 "선택을 안 했다기보다는 못했다는 것에 가깝다. 내가 진짜 무겁게 생각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MC들도 "데이트 선택의 의미를 너무 크게 받아들인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를 듣던 1기 영호는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라며 위로의 조언을 전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하지만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는 듯 여자 5호는 "기다리시는 것 같아서 내려왔는데 다시 방에 올라가서 쉬고 싶다"라며 자리를 떴다.
방에 도착한 뒤 침대에 누워있던 여자 5호는 "내가 예전에 짝 나갔을 때 1호 언니가 써준 편지다. 나에게 써준 시인데 힘들때 자주 읽어본다"라며 과거 받았던 편지를 꺼냈다.
눈물을 글썽이던 여자 5호는 "사람이 싫고 밉고 할 때 봐도 되게 좋고, '그럼에도 사람을 사랑하라'는 문구가 버팀목이 되어준 시구였다"라며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사진 =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