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두고 고민에 빠지며 두 여성 출연자 사이에서 저울질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도시락 선택'으로 매칭한 야외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와 횟집에서 2:1 데이트를 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그러던 중 여자 2호에게 "호감 가는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영수는 "난 애초에 여자 두 명은 관심 밖이었고, 다른 한 명은(여자 5호는) 어제 대화를 해보고 서로 아닌 걸로"라며 사실상 여자 2호, 3호만 남았음을 알렸다.
하지만 여자 2호는 그의 발언에 헷갈려 했고, 8기 영수는 "한 사람(여자 2호)은 내가 봤을 때 약간 고양이 같고, 다른 한 사람(여자 3호)은 삽살개 같다. 매력 포인트가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여자 2호가 "우리 둘 중에 있는 게 강아지냐, 고양이냐"라고 물었고 8기 영수는 난감한 표정으로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라며 입을 닫았다.
두 사람의 앞에서 호감을 숨기며 저울질하는 모습에 MC들은 웃음을 지었다.
세 사람이 데이트를 하던 중, 여자 2호는 "내가 홍콩 영화를 좀 좋아한다"라며 입을 열자 '홍콩 영화 마니아' 8기 영수는 공감하며 그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두 사람만의 대화가 시작되자 여자 3호는 점점 말을 잃으며 소외됐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8기 영수는 "내가 홍콩 영화를 좋아하는데 여자 2호는 특히 '중경상림', '아비정전' 같은 것의 취향을 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좀 짜릿했다"라며 여자 2호에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취향이 맞으면 끝난 거다. 왜냐하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으니까"라며 '게임오버'를 예감했다.
데이트 이후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여자 2호와 여자 3호 모두 1순위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여자 3호는 "설레는 감정이 안 올라왔다. 내가 느끼기에는 8기 영수는 손이 너무 가고 비밀이 많다. 자꾸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라며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사진 =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