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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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쌍둥이 독박육아에 ♥손민수 병간호까지…"아유 내 팔자" (엔조이커플)

기사입력 2026.07.03 05:5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임라라가 다친 남편 손민수의 간호까지 하며 쌍둥이 독박육아에 이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수면마취 중에 첫사랑 이름 물어봤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이날은 축구를 하던 중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는 손민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손민수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중 답답함을 느껴 축구를 하러 갔고, 결국 부상을 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상에서 수술을 마친 손민수는 마취가 풀린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했고, 이에 아내 임라라는 허둥지둥하며 그를 간호했다.

임라라는 움직이기 힘든 손민수를 위해 직접 얼굴을 씻겼다. 그러던 중 "아유 내 팔자야"라며 고단함을 토로했다.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유튜브 '엔조이커플' 캡쳐


강단둥이 쌍둥이를 홀로 육아하는 와중에 남편의 병간호까지 겹친 상황에 임라라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아내를 보며 손민수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손민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릎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임라라의 독박육아 논란이 불거지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탈색모에서 검은색으로 염색하며 "다친 제 잘못"이라며 반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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