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하원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상반된 여행 스타일을 밝힌 가운데, 여전한 부부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추신수 딸이랑 안 싸우고 여행하기 1일 차'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이날 하원미는 딸과 함께 부산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원미와 딸이 부산을 방문했을 때 광안리는 축제로 인해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를 지켜보던 하원미는 "우리는 사람 많은 것을 좋아하지만 남편과 오빠들은 사람 많은 걸 싫어해서 절대 안 간다"라며 남편과의 다른 성향을 언급했다.
이에 딸도 "맞다. 우리는 사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빠랑 오빠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또 계획에 없던 식당에 들어선 하원미는 "우리는 즉흥적이라 같이 여행을 다니면 괜찮다. 그런데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꼭 가고 싶은 곳을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에 함께하는 여행이 쉽지는 않다고 밝힌 하원미는 식사를 하던 중 남편 추신수와 전화 통화를 했다.
전화 통화에서 하원미와 추신수는 서로 "사랑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여행 스타일은 상반된 부부지만,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모습은 네티즌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