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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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내 니모, 음식 너무 쥐똥만큼 해줘…지금은 한식 많이 늘었다" (정준하하하)

기사입력 2026.07.02 17: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정준하가 아내 니모의 음식 양이 너무 적어서 요리학원까지 다녔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내가 한국 음식이 많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영상에서 정준하는 여경래 셰프와 박은영 셰프를 만나 짜춘권 요리를 배우며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준하는 "나름 요리학원을 오랫동안 다니긴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먹고 살려고 (다녔다) 아내가 일본 사람이라 너무 음식을 너무 쥐똥만큼 해줘서 '잘못하면 죽겠다' 싶었다"라며 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를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에서 밥을 해주면 옛날에는 엄마가 김치도 해주고 반찬도 놓는데 밥에다가 미소국에다가 깍두기 3알, 멸치 4마리 이렇게 나오니까 '잘못하면 죽겠구나' (싶었다)"라고 구체적으로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준하는 곧 아내를 칭찬하며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정준하는 "우리 아내가 이제 한국 음식이 완전 늘어서 집에서 해장으로 황태떡국 같은 거 많이 해준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오늘은 또 아침에 아내가 토마토 스프를 해놨다. 산미 있는 걸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요즘 아내가 음식을 너무 잘해서 제가 음식을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결혼했다. 아내는 '니모'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슬하에 아들 로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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