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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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하다하다 종교마저 화제…'130억 세금' 완납 후 천주교 세례 받은 근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15:45 / 기사수정 2026.07.02 15:45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차은우
엑스포츠뉴스DB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탈세 의혹으로 130억 원대 세금을 추징받았던 만큼, 논란 이후 그의 사소한 근황 하나까지도 이목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영내 종교 활동을 통해 천주교 세례를 받았으며, 세례명은 '사도 요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자신의 종교를 밝힌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근황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식은 차은우가 올해 초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겪은 뒤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소득세 추징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 4월 추징금 약 13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과세당국과 세법 해석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고의적인 탈세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우진 모친 계정
서우진 모친 계정


논란 이후 차은우의 일거수일투족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10일에는 아역배우 서우진의 개인 계정을 통해 차은우와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함께 출연했으며, 작품 종영 파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진의 모친은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눈호강 제대로"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입대 전 촬영된 것이지만, 세금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된 사진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논란 이후 차은우는 과거 사진부터 종교 근황까지 사소한 소식 하나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서우진 모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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