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작품 가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10ㅣ예술인가 기행인가? 미친 예술혼 낸시랭, 이 사람 정체가 대체 뭡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이날 낸시랭은 "이번에 개인전을 오픈했다. 제목은 'PLAY'고 오픈해서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초대전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10일 개인전 'PLAY'를 개최한 바 있다.
또 "행위예술 전문이시지 않냐"라는 질문에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장르가 퍼포먼스 장르다. 그러다 보니까 좀 더 기사에 많이 나고 좀 더 방송 카메라가 잡게 되니까 저를 퍼포먼스만 하는 아티스트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메인이 페인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낸시랭의 전시회 작품이 몇 개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캡처
작품을 애정 담아 소개하던 그는 특정 작품의 가격이 2500만 원, 700만 원이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관해 낸시랭은 "제 경력에 비해서는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6년생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소송을 내고 2년 9개월 만에 승소했다. 이후 낸시랭은 사기 결혼으로 약 15억 원의 빚을 떠안아 한 달 이자만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