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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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혜인, 이번엔 미국 목격담…하니·민지 행방은, 컴백 기대감도 '솔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12:10

장인영 기자


뉴진스 혜인-해린.
뉴진스 혜인-해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이번엔 미국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자만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뉴진스 해린과 혜인이 파라솔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옆에는 카메라와 촬영 장비를 든 스태프들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다만 하니와 민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혜인-하니-해린.
혜인-하니-해린.


앞서 지난 4월 해린과 혜인을 비롯 하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된 바 있다. 당시 어도어 측은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여기에 'ADOR' 이름으로 코펜하겐의 한 스튜디오 예약 정황까지 더해지면서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불거졌다. 


연이은 목격담에 다만 민지는 없었다. 민지는 오랜 시간 어도어와 활동 복귀를 논의 중이다.

하지만 지난 5월 뉴진스 공식 계정에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쿠키를 만드는 과정과 포장된 완성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시기 민지가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손편지와 네컷 사진, 직접 쿠운 쿠키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는데, 공식 계정의 쿠키와 동일한 모양으로 보이면서 팬덤 사이에선 팀 활동 복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뉴진스 민지.
뉴진스 민지.


당시 어도어 측은 민지의 복귀 관련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지가 최종적으로 뉴진스에 복귀해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지, 이번 미국 목격담에서 하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면서 팬들의 복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갈등을 마무리했다.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복귀를 확정 지었으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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