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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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난 에겐남 스타일…앞에 나서는 것 안 좋아해" (하지영)

기사입력 2026.07.02 11:16 / 기사수정 2026.07.02 11:16

김유진 기자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자신의 성향에 대해 "에겐남인 것 같다"고 말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소지섭이 등장해 하지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하지영은 소지섭에게 "성향이 테토남 쪽이냐, 에겐남 쪽이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그런데 제가 그 단어의 정의를 잘 모른다"라고 '테토남'과 '에겐남'의 뜻을 궁금해했다.

하지영은 자기주장이 강한 성향을 '테토남', 타인의 의견을 잘 따르는 감성적인 성향을 '에겐남'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유튜브하지영' 소지섭


이를 들은 소지섭은 "타인의 의견을 따르는 편이 에겐남이라면 저는 에겐남인 것 같다. 앞에 나서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또 '평생 혼밥'과 '평생 단체 회식'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에서도 망설임 없이 '평생 혼밥'을 꼽으며 "혼밥에 대한 거리낌이 없어진지는 오래 됐다. 고기도 구워 먹어봤다"고 말했다.

한편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유튜브하지영'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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