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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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여아 살해 용의자 사촌언니 "공범 3명 있다"…소유 "미친 거 같아" 경악 (꼬꼬무)

기사입력 2026.07.02 10:48 / 기사수정 2026.07.02 10:48

윤재연 기자
SBS '꼬꼬무'
SBS '꼬꼬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꼬꼬무'에서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 사건'의 개요가 공개돼 소유를 입 다물지 못하게 한다. 특히 용의자 이종사촌 언니와 그가 지목한 공범 3명간의 진실이 밝혀져 눈길을 모은다. 

2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꼬꼬무')는 '네 명의 유괴범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편으로, 리스너로 앤더블 장하오·가수 소유·배우 박탐희가 출연해 '부산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사건' 용의자들의 잘못된 만남을 파헤친다.

SBS '꼬꼬무'
SBS '꼬꼬무'


1994년 부산에서 ‘10세 여자 납치 및 살해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의 이종사촌 언니인 나경애(가명)가 용의자로 지목된 후, 그의 집에서 피해자의 시신까지 발견되어 전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경찰에 붙잡힌 나경애는 “저 혼자 한 거 아니에요. 공범이 3명 더 있어요”라며 자신의 친구들을 공범으로 지목해 또 한번 부산을 뒤흔든다. 

그러나 나경애가 지목한 공범들은 “난 범행을 하지 않았다”라고 모두 당일 알리바이가 있음을 주장하는가 하면, 이들 중 한명은 “나경애를 모른다”라고 말해 리스너들을 혼란케 한다.

이 가운데, ‘꼬꼬무’가 판결문에는 기록되지 않은 ‘그 날의 또 다른 진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꼬꼬무'
SBS '꼬꼬무'


용의자인 이종사촌 언니가 공범 3명의 숨겨진 관계와 함께 이들의 ‘잘못된 만남’이 어떤 뜻하지 않은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진실이 드러나자 리스너들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고. 

특히 사건의 개요를 알게 된 신입 꼬물이 앤더블 장하오는 “너무 악마 같아요”라며 분노를 쏟아낸다. 경력직 꼬물이 소유는 “미친 거 같아”를 연발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부산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사건’의 네 명의 용의자 중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용의자 이종사촌 언니와 공범 3명의 잘못된 만남이 담긴 ‘그 날의 또 다른 진실’은 2일 오후 10시 20분 '꼬꼬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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