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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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지드래곤 소속사 '수십억 원' 이적설에 "아직 논의 중, 확정 아냐" [공식]

기사입력 2026.07.02 11:52 / 기사수정 2026.07.02 11:52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정일우
엑스포츠뉴스DB 정일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새 둥지를 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정일우의 현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직 논의 중으로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며 계약금이 수십억 원대라고 보도했다. 정일우가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고액의 계약금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우는 지난해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베트남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작품은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누적 매출 1718억 동을 달성했다. 이에 정일우는 '베트남 국민 사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탄탄한 인지도를 쌓은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을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지드래곤(GD)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 있다. 배우 송강호와 샤이니 태민, 가수 김종국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를 영입했다.

또  최근 배우 류준열이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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