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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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아들 최상엽, 이봉원 안 닮았다 "183cm"...성도 바꿔

기사입력 2026.07.02 10:35 / 기사수정 2026.07.02 10:35

김유진 기자
배우 최상엽, 박미선·이봉원 부부
배우 최상엽, 박미선·이봉원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최상엽이 개그맨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봉원이 아들의 외모를 언급한 방송 내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봉원은 지난 2024년 1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녀 이야기를 꺼냈다.

1993년 결혼한 이봉원·박미선 부부는 1995년생 딸과 1997년생 아들 등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 최상엽
배우 최상엽


이봉원은 "아들이 지금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키가 183cm인데 날 안 닮았다. 성격은 나를 닮아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최상엽이 본명 이상엽에서 성만 바꾼 활동명으로 배우 활동을 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봉원의 "날 안 닮았다"는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이봉원
개그맨 이봉원


최상엽이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방송 이후 공개됐다.

조혜련은 "(박)미선 언니의 아들이 성을 바꿔서 연극배우로 활동한다. 2년 전에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알고 보니 언니 아들이었더라. 성을 최 씨로 바꿔서 몰랐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이봉원 부부
박미선·이봉원 부부


박미선은 "우리가 배우 쪽을 잘 모르니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더라. 부모 도움 없이 하겠다고 이름도 바꿨기에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최상엽은 2023년 3월 공연 '대한민국 연극제 -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한 뒤 연극 '올랜도', '바디바디 체인지!', '사랑해 엄마'와 영화 '개미잡이',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 넷플릭스 시리즈 '굿뉴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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