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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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왕' 조민아, 매출 전국 1등 찍더니…"연봉 N억대, 빚 갚으려 일만 했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2 10:21 / 기사수정 2026.07.02 10:21

장인영 기자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워커 홀릭'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공개, 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민아는 "보험왕은 어떻게 하게 된 거냐"는 질문에 "원래는 요구르트 아줌마를 하려고 했다. 한부모 가정 지원을 해준다는 광고를 봤다"며 "아침에 배송을 하고 집에 왔는데 강호(아들)가 신발장 있는 데서 기어나와서 울고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아기를 혼자 키우지 않냐. 아기가 자면 안심하고 나가는데 내가 없을 때 깬 거다. 너무 미안하더라. 그래서 하루 하고 못 하겠다고 얘기하고 알바몬에 이력서를 올렸는데 지금 회사(보험)에서 연락이 왔다"며 "얼마 벌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달에 300만 원은 번다고 하더라. 빚이 있어서 300 갖고는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조민아는 또 "저는 어릴 때부터 빚을 갚았다. 아빠 빚을 오래 갚았고 결혼하고서 (전 남편이) 내 집으로 집 담보대출을 받던 걸 이혼하면서 내가 떠안게 됐다"며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 남들보다 더 일만 했다. 눈뜨고 잠 잘 때까지 계속 일만 했다. 일요일도 일을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보험사 팀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보험왕 22번, 매출 전국 1등을 기록하는 등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연봉 역시 N억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조민아는 "매달 다르다. 우리는 수수료 체계"라면서 "회사에서도 나는 사막에서 정수기 팔아서 정수기 왕 될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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