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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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쥬얼리 아닌 소녀시대 될 뻔…"SM서 수영과 같이 연습했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2 09:27 / 기사수정 2026.07.02 09:27

장인영 기자
조민아.
조민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SM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공개, 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 스태프는 조민아가 쥬얼리에 앞서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데뷔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민아는 "11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옛날에는 재연 프로가 많았다. 연기를 거의 중3 때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리고 SM에 있었다. SM에서 수영이랑 같이 연습했었다"고 덧붙였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이를 듣던 서인영은 "솔직히 너 쥬얼리 안 하고 소녀시대 하고 싶었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조민아는 "그런 생각 안 해봤다. 우리도 잘 되지 않았냐"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쥬얼리 1집 오디션도 봤었다는 조민아는 "그래서 (노래 영상) 테이프가 남은 거다"라고 했고, 서인영은 "그 테이프를 보고 '누가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민아를 다시 데려왔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쥬얼리 1집 오디션 때 왜 떨어졌냐면, 락 그룹을 뽑는다고 날 떨어뜨렸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서인영은 "사장님이 바꾼 거다. 원래 키 큰 사람들, 롱다리 미녀들을 뽑고 싶었는데 점점 키가 줄었다. (이)지현 언니부터 나까지 오고 숏다리 그룹으로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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