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SM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조민아 집 최초공개, 6살 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 스태프는 조민아가 쥬얼리에 앞서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데뷔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민아는 "11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옛날에는 재연 프로가 많았다. 연기를 거의 중3 때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리고 SM에 있었다. SM에서 수영이랑 같이 연습했었다"고 덧붙였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이를 듣던 서인영은 "솔직히 너 쥬얼리 안 하고 소녀시대 하고 싶었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조민아는 "그런 생각 안 해봤다. 우리도 잘 되지 않았냐"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쥬얼리 1집 오디션도 봤었다는 조민아는 "그래서 (노래 영상) 테이프가 남은 거다"라고 했고, 서인영은 "그 테이프를 보고 '누가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민아를 다시 데려왔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쥬얼리 1집 오디션 때 왜 떨어졌냐면, 락 그룹을 뽑는다고 날 떨어뜨렸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서인영은 "사장님이 바꾼 거다. 원래 키 큰 사람들, 롱다리 미녀들을 뽑고 싶었는데 점점 키가 줄었다. (이)지현 언니부터 나까지 오고 숏다리 그룹으로 바뀌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