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 박근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구, 박근형이 사랑의열매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사랑의열매 측은 신구, 박근형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나이를 초월해 끝없이 도전하는 두 배우의 진정성과 국민적인 신뢰가 사랑의열매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올해 연중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나눔문화연구소가 발간한 '기부트렌드 2026 : AI 시대의 인간다움, 기부의 재발견'을 기반으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을 광고를 통해 표현할 예정이며, 기부 등의 '나눔'이 AI가 아닌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두 배우는 끝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인간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어른의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신구, 박근형 배우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와 나누는 삶을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두 배우의 진정성 있는 삶과 나눔의 행보가 이번 브랜드 광고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울림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신구와 박근형이 커플로 출연하는 첫 광고다. 두 배우는 2013년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출연진들과 함께 광고 촬영한 이후 13년 만에 다시 한 화면에 서게 됐다.
신구, 박근형은 "이번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대중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이제는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8일부터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원캐스트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11일 오후 6시 30분 공연은 기부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 수익 및 현장 기부금 전액은 '연극내일기금'을 통해 청년·신진 연극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베니스의 상인' 제작발표회 당시 박근형은 매진 공연에 감사함을 전하며 '연극 내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희는 후원을 하고 (기금이) 잘 이끌어져 가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