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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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12만원 양갱' 논란 사과…"그땐 세상 물정 몰랐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02 08:27 / 기사수정 2026.07.02 09:00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베이커리 운영 당시 고가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6살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민아는 "(쥬얼리 활동 당시)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라고 하자 서인영은 "너 양갱 때문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로 나뉘고, 너는 대폭발로 나뉘고"라며 과거 논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앞으로 양갱 그렇게 팔 일은 없으시죠?"라고 물었고 조민아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러면서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선보이는 (제품의) 원가가…"라며 변명하자 서인영은 "말이 너무 길다. 양갱 판 거 잘못했다 그래라"라고 끼어들었다.

조민아는 "저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고, 서인영은 "저는 싸가지가 없었다"라고 함께 고개 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15년 직접 개업한 베이커리에서 수제 양갱 세트를 12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됐으며 다른 제품 역시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018년 가게를 폐업했다.

서인영은 2011년 한 리얼리티 예능에서 후배의 인사 태도를 지적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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