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윤시윤이 '미우새' 출연 이후의 반응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시윤은 '미우새'에 출연해 남다른 칼각과 깔끔함을 보여준 바. 이에 "주말드라마를 하면서 어머님 팬들이 많았다. 항상 저를 아들 삼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윤시윤은 "그런데 '미우새'에서 일상을 공개했는데, 어머니 팬분들 반응이 '이래서 결혼을 못했구나'라고 하시더라. 저는 제가 그런 줄 정말 몰랐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미우새'에서 집을 보여달라고 할 때 방송에 나갈 게 없다고 했다. 그런데 스스로 보니 심하더라"고 했고, 최진혁은 "시윤이는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도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시윤은 '청소광' 브라이언과 비교를 하자 "추구미가 다르다. 저는 비율과 미장센을 중시한다"면서 "저는 정리하는 과정을 좋아한다. 청소로 스트레스를 풀고, 세차도 4시간동안 한다. 더러운 게 깨끗해질 때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