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가정적인 면모를 자랑했다.
1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하지영과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소지섭, 하지영 유튜브 출연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소지섭이 맡은 김부장은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겸 '민지 아빠'로, 평범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존재 자체가 외교 문제인 남북파 공작원이라는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으로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를 연기하게 된 소지섭은 "아빠라는 호칭이 어색하더라"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 극 중에서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앞치마를 두르고 아침을 준비하는 가정적인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소지섭, 드라마 '김부장' 출연
이에 대해 하지영은 "평상시 집에서도 집안일을 하시냐"고 궁금해했다.
소지섭은 "많이 한다"고 즉답했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과거 소지섭의 공익 근무 중 '완벽한 분리수거' 소문(?)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계속해서 소지섭은 "시간이 되면 다양한, 여러 가지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17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