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근 나란히 작품 흥행에 성공한 배우 김무열, 허남준의 유쾌한 일화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6월 5일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에 올랐으며, 4주 연속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김무열, '유퀴즈' 출연
작품에 대한 이야기 중, 유재석은 지난 회차에 출연한 허남준을 언급했다. 앞서 허남준이 김무열을 '롤모델'로 꼽았기 때문.
허남준은 지난달 20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로 맺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학교 후배라는 공통점도 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김무열은 "서로 작품이 잘되니까 축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둘 다 축하한다'고 연락했더니 '형님 저에게도 이런 날이'라는 답이 왔다"는 일화를 전했다.
특히 허남준과 운동이라는 취미가 잘 통했다고 밝힌 김무열은 "'스위트홈' 촬영 때 매달릴 게 있으면 무조건 매달렸다"며 "서로 약간 경쟁하는 구도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지방의 작은 동네에서 촬영했던 김무열은 "늦게까지 하는 헬스장이 딱 하나였다. 서로 약속도 안 했는데 촬영 끝나고 헬스장을 가면 (허남준이) 이미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자기관리 경쟁을 벌였던 일화를 풀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