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진혁이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 이국주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이국주과 절친한 사이임을 전했다. 최진혁은 "어제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을 했는데, 말도 없이 응원을 하러 왔더라. 표 할인도 안 받고 직접 표를 사서 보러 와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너무 고마운 친구다. '미우새' 때 처음 만났는데, 저희 어머니가 국주를 정말 좋아하셨다. 어쩌다보니 인연이 닿아서, 거리낌없이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번호를 교환하자고 했다"면서 먼저 휴대폰 번호를 물었다고.
최진혁은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국주 씨는 자기한테 호감이 있는 줄 알고 착각을 했었다고 하더라.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을 안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친해져서 국주 씨가 한국에서 팬미팅할 때 진행도 봐주고, 일본 팬미팅 때도 국주가 왔었다"고 고마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