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2기 옥순이 장거리 거주 중인 상철에 사실상 선을 그었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이 3일 차를 맞아 로맨스 노선을 확실히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상철은 옥순을 찾아왔고, 두 사람의 1:1 대화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상철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이 장거리다"라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현재 전라남도 고흥에 살고 있는 것.
서울에 거주 중인 옥순은 "사실 내가 장거리를 생각해도 부산, 대구 정도였다. 고흥이라는 곳을 가봐야 알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거리가 도시였다면 충분히 가도 괜찮은데, 아예 시골은 생각도 안 해본 게 맞긴 하다. 만약 상대가 9살 연하인데 서울 생활을 접고 고흥으로 이주하면 주변에서 반대할 게 뻔한 상황이다"라며 사실상 선을 그었다.
옥순은 "주변에서 '다 미쳤어'라고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상철은 "고민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은 했다. 거기에 대한 확답은 아직 없으니까"라며 옥순에 확답을 바랐다.
이를 듣던 옥순은 "도대체 어떤 확답을 원하냐. 3일 차인데 내가 어떤 확답을 해야 하는 거냐"라고 분노했다.
사진 =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