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산들이 음악방송에서 세대 차이를 실감한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산들과 뮤지컬 '그날들' 속에서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시윤은 "뮤지컬 '데스노트' 속 산들 씨가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연기 조절을 정말 잘해서 '저 친구와 함께 출연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산들이 B1A4 시절에 '세바퀴'에 출연해서 새싹춤 같은 걸 추고 그랬는데, 이젠 배우들에게 영감을 주는 자리에 갔네"라면서 추억했다.
그리고 산들은 "제가 데뷔를 한 지 15년이 됐다. 음악방송에 가면 깜짝 놀란다. 저랑 띠동갑 차이가 나더라"면서 "오랜만에 막내라인으로 복귀를 했다. 막내 수행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안 하다가 다시 하려면 진짜 짜증나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