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지섭이 처음으로 고등학생 자녀의 아빠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소지섭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다.

소지섭,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
이날 '김부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하지영은 "이번에 뭔가 색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처음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 역을 맡은 소지섭. 그는 "그 모습을 연기하는 소지섭이 개인적으로 궁금했다. 저 역시도 처음이라"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어울리게 나올까?', '잘했을까?'라는 소지섭의 걱정을 들은 하지영은 "아저씨"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은지 궁금해했다.

배우 소지섭, 하지영 유튜브 출연
그러자 소지섭은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하다"며 "아저씨는 안 어색한데 '아빠'가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첫 회를 9.5% 시청률로 시작한 '김부장'은 2회 만에 15.7% 시청률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