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김무열이 '참교육'의 인기로 차차기작까지 확정이 됐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나화진 역으로 45개국 글로벌 1위를 견인한 배우 김무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김무열의 등장에 "드라마가 난리다.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다. 얼마나 좋으냐. 연락 많이 받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무열은 "오랜 지인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신다. 감동의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고 행복해했다.
특히 김무열은 공개 2주만에 SNS 팔로워 수가 5배가 증가했다고. 김무열은 "인기를 실감한다. 지금 동네에 10년 넘게 살았는데, 처음으로 '멋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소속사도 축제 분위기라고 하더라"고 했고, 김무열은 "지금의 회장님 같은 분이 있다. 그분이랑 현장에 직접 다니면서 고생을 함께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번에 잘되어서 기사를 보시다가 우셨다더라. 그냥 눈물이 났다고 하시더라"면서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현재 차기작, 차차기작까지 확정이 됐다. 분위기 좋을 때 해야한다"면서 웃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