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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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16개월' 아들 하루 첫 승마에 울컥…"너무 커 보여, 감동" (슈돌)

기사입력 2026.07.01 21:31 / 기사수정 2026.07.01 21:31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심형탁이 16개월 아들 하루의 첫 승마 성공에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7회에서는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날 심형탁은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위해 승마 수업을 준비했다. 

하루는 귀여운 레깅스와 함께 승마복을 입고 말 위에 올라탔다. 본격적으로 하루는 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말 위에서 단독 주행을 시작했다. 

아빠 손을 떠나서도 혼자서 씩씩하게 승마를 하는 하루의 모습에 스튜디오도 감탄했다. 랄랄은 "16개월이 승마하는 것은 처음 본다"라며 놀랐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은 아련한 눈빛으로 하루를 지켜봤다. 하염없이 하루를 지켜보던 심형탁은 "작은 말에 작은 하루가 타는 것을 봤는데, 하루가 너무 커 보였다. 그 자체가 나에게는 작품이었고 감동이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부자는 자리를 이동해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하루는 장어를 먹은 뒤 부족하다며 아빠를 보챘고, 잔치국수까지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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