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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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김종민 "남 일 같지 않아"…심형탁 육아 일상 어떻길래 (슈돌)

기사입력 2026.07.01 21:13 / 기사수정 2026.07.01 21:13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김종민이 2세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심형탁의 육아를 보며 공감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7회에서는 심형탁과 그의 아들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과 아들 하루는 축구로 아침을 시작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축구에 열중하던 하루가 공을 힘차게 발로 차 소파 밑으로 넣어 버렸고, 심형탁은 끙끙대며 공을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신난 하루와 실컷 놀아주던 심형탁은 헉헉 거리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형탁 형님이 육아를 하시는 것을 보면 남일같지 않다"라며 공감했다.

앞서 "내 소원이 아이를 낳으면 온 몸으로 놀아주기였다"라며 원대한 꿈을 밝힌 심형탁은 "이제는 내가 나이가 있지 않냐. 하루는 하루종일 지치지 않고 하루종일 뛰어다녀서"라며 웃음을 지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는 심형탁의 모습에 스튜디오도 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김종민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 자연 임신이 목표다"라며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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