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에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이 하차 통보 받은 날 (6년 만에, 충격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고정 출연했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의 마지막 녹화에 참석했다.

방송인 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녹화 참여
대기실에서 촬영 준비를 마친 장영란은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함께 출연한 신애라와 홍현희, 정형돈에 이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오은영 박사를 꼭 껴안은 장영란은 "갑자기 또 언니 보니까 눈물 나려고 한다"며 "마음이 안 좋지?"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오은영은 "너무 서운하다"라고 시원섭섭한 심경을 전하면서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언제나 맺음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은영 박사,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에 울컥
그런가 하면, 이날 장영란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한창과 딸, 아들이 녹화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두 아이들은 오은영을 위한 편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으며, 장영란은 "언니한테 정말 감사해서 잠깐이라도 이벤트를 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들 가족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오은영은 "오늘 되게 만감이 교차했는데, 영란이가 이렇게 해줘서 행복하다"며 울컥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