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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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6년만 '금쪽같은' 종영에…"무뎌질 만도 한데, 마음 안 좋다"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7.01 19:18 / 기사수정 2026.07.01 19:18

김수아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고정으로 출연했던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 심경을 전했다.

1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이 하차 통보 받은 날 (6년만에, 충격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오전 5시부터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장영란의 모습으로 시작됐고, 이날 장영란은 '금쪽같은 내 새끼'의 마지막 방송을 알렸다.

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촬영
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 촬영


장영란은 "어제부터 마음이 좀 그렇더라"라며 새벽 내내 잠도 설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방송이 있다가 없어지고 잘리고 반복된다. 무뎌질 만도 한데, 6~7년 한 프로그램이 끝나는 건 처음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육아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덧붙인 장영란은 "육아의 최종 목적이 자립과 독립인지 몰랐다"며 방송 중 얻은 '공감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도 언급했다.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계속해서 장영란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돈을 내서라도 출연해야 되는 이 프로그램이 오늘 막방이다"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란은 "이 영광스러운 마지막 녹화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 카메라를 켰다"고 말하더니 촬영장 도착까지 5분 남았다는 말에 "마음이 안 좋다"며 다시 울상을 지었다. 

한편, 2020년부터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지난달 26일 방송을 끝으로 287부작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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