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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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영, 걸핏하면 집 뛰쳐나가"…'25년 사실혼' 현실 일상 (웬만해선)

기사입력 2026.07.01 18:26 / 기사수정 2026.07.01 18:26

김수아 기자
사진 = 박정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박정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정수가 연인 정을영 PD와의 궁합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1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합은 좋은데 좀 떨어지세요" 박성준도 놀란 박정수♥정을영 반전 궁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풍수전문가 박성준을 만나 주변 인간관계부터 건물 관리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 캡처


대화 중 박정수는 "저희 영감이랑 끝까지 살긴 살겠냐"고 질문했다.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는 정을영 PD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준은 "남편분과 마음의 합이 있다. 결이 다른 분이긴 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정수는 "그분이 왜 이렇게 삐지냐. 그리고 걸핏하면 집을 뛰쳐나간다"고 털어놨다.

배우 박정수, 풍수전문가 박성준
배우 박정수, 풍수전문가 박성준


이에 박성준은 "자기만의 기준도 강하고 통제나 억압을 싫어하신다"며 "아내로부터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자주 만드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성준은 박정수의 배우자 자리에 '견뎌야 하는 남자'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나 견디지 못하겠다"는 솔직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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