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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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덥고 짠" 도파민 폭발…'피의 게임X', 블록버스터급 서바이벌 예고 [종합]

기사입력 2026.07.01 19:30

정민경 기자
'피의 게임X' 출연진
'피의 게임X' 출연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웨이브 '피의 게임X'가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도파민을 지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오는 3일 첫 공개를 앞둔 웨이브 '피의 게임X'가 1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전채영 PD와 출연진들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전 PD는 "이번 시즌에는 팀전이라는 요소를 도입해서, 기존 세계관을 하나로 합치고 한층 확장시켜서 '피의 게임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으로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과 챌린저 팀, 루키 팀이 함께하는 신규 시즌이다.

11년 만에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된 이상민은 "흥분하셔도 된다. 지켜보시면 정말 '피의 게임'이 이런 거구나 느끼실 것"이라며 제대로 된 서바이벌을 예고했다.



김남희는 "예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빨리 떨어져서 아쉬웠다. 이번 '피의 게임X' 촬영하면서 시집 못 갈 각오로 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연청은 "제가 한국에서 서바이벌로 처음 나올 수 있을 지 몰랐는데, 인간의 본능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제 바닥을 치고 왔기 때문에 기대해주셔도 좋다"며 "가족들이 출연을 굉장히 반대했다. 한 달을 설득했는데, 저는 시집을 미리 가서 다행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전 PD는 이번 '피의 게임' 시즌을 "맵고, 덥고, 짠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해 기대를 모았다. 

박지민은 "매 회차가 블록버스터고, 그만큼 영화 같은 장면들이 매 화 등장한다. 꼭 지켜봐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홍진호는 "올 여름 최고의 도파민은 '피의 게임X'"라고 자신했다.

허성범은 "저는 '피의 게임X'가 일종의 사회실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누가 최악의 모습을 많이 드러내는지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맵고 덥고 짠'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오는 3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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