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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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만삭'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입었다…D라인도 우아하게

기사입력 2026.07.01 17:20

정민경 기자
보그 공식 계정
보그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에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1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공식 계정에는 앤 해서웨이의 독보적인 임산부 스타일을 조명하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보그는 "앤 해서웨이의 임산부 스타일 비결은 거꾸로 착용하는 것"이라며 그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붉은 롱드레스를 입은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만삭임에도 변함없는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드레스와 하이힐, 선글라스가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임신으로 달라진 체형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잃지 않은 모습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여왕님",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0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 앤 해서웨이는 현재 만 43세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 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오션스 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보그(Vogue) 계정, 앤 해서웨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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