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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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멋진 신세계' 단심♥이현, 많이 편집돼 아쉬워…스핀오프 희망" (12시엔)

기사입력 2026.07.01 17:01 / 기사수정 2026.07.01 17:01

김유진 기자
배우 임지연
배우 임지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의 스핀오프를  희망했다.

임지연은 1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0일까지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마지막회에서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인기 속에 종영했다.

임지연은 극 중 허남준과 보여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신서리와 윤지호(이세희 분)의 이야기를 비롯해 조선시대 강단심과 이현대군(허남준)의 서사가 많이 편집돼서 아쉬웠다며 "단심이와 이현이 만날 때마다 굉장히 아련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서리와 차세계의 이야기가 주된 부분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머릿속에서는 상상하는 내용이 많은데, 나오는 장면이 적어서 더 애틋하고 애절하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DJ 주현영은 "나중에 대본집으로라도 풀버전이 나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청취자들도 '단심과 이현의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임지연은 "안 그래도 최근 회식에서 한 번 얘기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작가님에게 '단심이 이야기는 풀어낼 내용이 많다'고 장난 삼아 얘기드렸는데, 작가님도 '고민해보겠다'고 기분 좋게 말해주셨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12시엔 주현영'은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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