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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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차은우, 군복무 중 '천주교' 신자됐다 "세례 받아"

기사입력 2026.07.01 16:12 / 기사수정 2026.07.01 16:12

정민경 기자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차은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차은우가 정식 천주교 신자로 거듭났다.

1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1 보도를 통해 차은우가 최근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차은우는 군 복무 중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에서 세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오는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초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실제로는 130억 원 수준의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서 차은우는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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