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퍼런트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차미경이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합류한다. 차미경은 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 역을 맡아 극에 현실감과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차미경은 강욱의 할머니 '팽묘순' 역을 맡았다. 손자의 등짝을 거침없이 후려치는 무뚝뚝한 할머니지만, 하나뿐인 손자를 향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깊은 인물이다.
팽묘순은 사람 사이의 인연과 사주를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로, 손자 강욱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할머니다. 차미경은 이 캐릭터를 통해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면모를 보여주며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차미경은 작품마다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SBS '키스는 괜히 해서!'를 비롯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tvN '미지의 서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가운데,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는 팽묘순 역을 통해 인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차미경이 출연하는 '오싹한 연애'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사진=디퍼런트컴퍼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