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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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동공 지진'…"모델 계속했으면 한혜진급" 연하남 돌직구에 딘딘 "큰일 났다" (누난 내게 여자야2)

기사입력 2026.07.01 22:40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톱모델 한혜진의 이름을 소환한 연하남이 등장해 한혜진의 동공 지진을 불렀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톱모델 한혜진의 이름을 소환한 연하남이 등장해 한혜진의 동공 지진을 불렀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톱모델 한혜진의 이름을 소환한 연하남이 등장해 한혜진의 동공 지진을 불렀다. 

1일 방송한 KBS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최유진과 이윤소의 첫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최유진은  리드를 받아보고 싶다던 이윤소를 위해 "누나가 리드할게"라며 장난쳤다. 두 사람은 티키타카가 넘치는 데이트를 했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멋진 풍경에 이윤소의 사진을 연신 찍어주던 최유진은 이윤소가 셀카를 제안하자 그제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함께 셀카 찍는 걸 재밌어하던 최유진은 "난 사진 찍히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예전에 모델을 했는데 촬영이 딱 잡히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 그래서 그만뒀다"라며 사진 촬영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윤소는 "좀 아깝다. 누나의 이 작은 얼굴과 기럭지가 많이 아까운데... 내가 봤을 때 계속했으면 지금 여기에 없고 한혜진급?"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혜진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당황했다. 장우영은 "누나 많이 당황하신 것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도 "윤소 큰일 났다 이제"라며 거들어 한혜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진은 "윤소 님의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됐다. 사진을 찍으니까 그 사진 찍었을 때 분위기와 감정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라며 데이트를 통해 마음속에 변화가 생긴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사진 찍는 게 콤플렉스여서 모델 일까지 그만뒀는데, 이 남자랑 같이 찍을 땐 괜찮은 거네"라며 둘 사이 핑크빛을 기대했다.

장우영도 "심지어 그 시간이 재밌다고 했다"라며 감탄했다. 딘딘은 "둘 사이 되게 긍정적이다"라며 최유진과 이윤소의 러브라인을 기대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는 토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을 변경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전파를 탄다.

사진= KBS 2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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