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보여준 동료들과의 포토타임 케미스트리가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드라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 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으로 변신한 소지섭의 활약 속 1회 9.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에 이어 2회에서 15.7%의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부장'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김부장의 친구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브로맨스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속 케미스트리만큼이나 끈끈한 현실 우정을 보여준 세 사람의 모습이 온라인에서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
이날 최대훈, 윤경호와 포토타임에 선 소지섭은 유행어 '야호'와 함께 갸루피스 포즈를 취하며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1980년생인 최대훈과 윤경호보다 세 살 형인 소지섭은 동생들 사이에서 유행어와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뒤 땀을 닦으며 쑥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그간 출연했던 작품 속에서 선보여 온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누리꾼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
지난 2015년에도 소지섭은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성훈, 헨리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포토타임을 소화해 "의외"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자신보다 어린 배우들과 함께 할 때면 유독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포토타임을 즐기는 소지섭을 향한 관심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