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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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만 유튜버♥' 박민정, 혼전임신설 해명…크롭티 사진까지 "맞으면 맥주 못 마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1 14:34 / 기사수정 2026.07.01 14:34

오승현 기자
박민정과 송형주.
박민정과 송형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혼전 임신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일 박민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근래에 많이 받은 질문. 혼전임신?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리라인과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티와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자신의 사진도 함께 올린 박민정은 "맞다면 내가 가끔 맥주 마시는 것 못했겠지요. 하지만 생긴다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함 (내가 나이가 나이인지라)"라고 솔직히 덧붙였다.

그는 "단순 궁금증이 아니라 '임신해서 결혼했네'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속상해"라고 토로하며 "그리고 혼전임신이 뭐 어때서. 요즘 결혼 나이대가 안 그래도 올라가고 있는데 축복이고 혼수지요. 책임감도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민정은 신혼여행에 대해서는 "바로 안 갔습니다 9월에 가요"라고 답했다.

그는 남편과 이야기 끝에 터키와 그리스로 신혼여행지를 정했다며 "두 나라 모두 영어권 아니라고 해서 무섭다"며 여행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한편 박민정은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1995년생인 박민정은 BJ 겸 유튜버로 남성잡지 '맥심' 모델로도 활동해왔다. 남편인 송형주는 1994년생으로 1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 중이다.

사진= 박민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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