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미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의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1일 아유미는 개인 계정에 "이제야 말할 수 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얼마 전에 세아(딸)가 신나서 침대 위에서 춤추다 넘어지면서 혀를 세게 깨물어서 바로 응급실행. 2바늘을 꿰매야 할 상황이라 수면마취를 하면서 치료했다"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아유미는 현재 딸이 잘 회복 중이라며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부모는 강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강해질 수밖에 없더라. 세상 모든 엄빠들 존경한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유미의 딸이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4년 6월 첫 딸을 얻었다.
사진=아유미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