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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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남편 가게 정리…권리금 '쌤쌤', 직원 퇴직금 많이 나가"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7.01 11:52 / 기사수정 2026.07.01 11:54

정민경 기자

박슬기 / 엑스포츠뉴스 DB
박슬기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의 아이스크림 가게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1:1 퀴즈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가 승리할 시 백화점 상품권을 받게 되고, 박명수가 승리할 시 청취자 10명이 닭고기를 선물받는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박슬기는 남편이 최근 가게를 정리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저희 신랑이 얼마 전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 권리금이 '쌤쌤' 됐다"고 밝혔다.

그래도 마이너스가 아닌 게 어디냐며 "오랫동안 저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준 직원들에게 퇴직금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앞서 과거 2018년 라디오에서도 박슬기는 남편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슬기는 "많이 남지는 않는다. 천원을 팔면 오백원이 남는 식이다. 월급을 받는 분들의 월급보다는 조금 더 많은 그런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라디오에서는 자칭 '김혜수 닮은꼴' 청취자가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보통 외모가 뛰어나시면 신랑, 자식, 돈 복이 있는데 그건 없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그건 그냥 평범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배 일을 하고 있다는 청취자도 등장했다. 해당 청취자는 '주차 복'이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까 주차가 중요한데, 갈 때마다 주차 자리가 있다. 저는 큰 복은 없는데 주차에는 복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슬기는 "주차 복은 큰 복이다. 주차 한 번 잘못하면 한 두시간 대기를 하기도 한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도 "맞다. 그리고 주차할 때 많은 사고가 난다. 저도 벽을 긁었다"며 공감했다.

박명수는 한 직장인 청년에게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스물다섯이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니까, 퀴즈도 저를 이겨 보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해당 청년은 퀴즈 대결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 FM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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