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이 공개한 딸, 이민정MJ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가 자신에게 '귀여워'라는 발언을 한 일화를 공개했다.
6월 30일, 이민정 유튜브 '이민정MJ'에는 '한국인 없음. 이태리 현지인들만 아는 찐 휴양지 즐기기 *이민정 인생 첫 해방 여행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친구와 함께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떠났다.
이민정은 친구와 어떻게 처음 만났냐는 질문에 "내가 처음 들어갔던 소속사에 이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얘는 유학을 가버렸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민정의 친구에게 20대 이민정의 첫인상을 물었고, 친구는 "첫인상? 귀여웠다"고 답했다.
"귀엽다"라는 말에 웃음을 터뜨린 이민정은 "서이가 나한테 귀엽대"라며 2살 딸에게 귀여움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딸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이병헌)가 좋아, 오빠가 좋아?' 이랬는데 '아빠가 좋고 엄마는 귀여워'이러더라"고 딸의 말을 따라했다.
친구는 "귀여움이 있다니까"라며 공감을 표했고, 이민정은 "'누가 누구한테 귀엽다고 그래'라고 했다. 걔(딸) 나름대로는 내가 '아 귀여워' 이걸 너무 많이 하니까 그러는 건지, '엄마는 귀여워' 이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살 딸 서이의 뒷모습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공개해왔으며, 딸의 뒷모습은 매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민정 MJ, 이민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