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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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솔로지옥', 여름엔 '모솔연애2'…"시즌1보다 더 촘촘해졌다"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7.01 12:21 / 기사수정 2026.07.01 12:21

윤현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엑스포츠뉴스 마포, 윤현지 기자) '모솔연애'가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즌2로 돌아온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과 김노은 PD, 원승재 PD가 함께했다.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이날 서인국은 '모솔연애2'에 다시 합류한 이유에 대해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며 "'모솔연애'는 이 맛이 꽤나 강렬하다. 시즌2가 된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 기뻐했다. 합류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은지는 "연애 프로그램 중에 시즌2가 제일 재밌다는 불문율이 있는 것 같다. 촬영해 보니 시즌1보다 재밌고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이 나온 것 같아서 좋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원승재 PD는 "시청자들인 과거와 대면한다는 생각으로 보더라. 옛날 연애하면서 했던 것들. 예를 들어 노래로 본의 아니게 공격한다든지, 고급스러운 유머를 구사해서 분위기가 싸해진다든지. 시청자들이 경험한 일이다 보니 내 모습 같아서 과몰입하고 집에서 나도 연애코치가 돼서 훈수를 두게 되는 것 같다"라고 '모솔연애'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특히 변화한 시즌2에 대해 김노은 PD는 "시즌1을 통해 교훈을 느꼈다. '자연스럽게 하겠지'라고 생각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 그래서 시즌2에는 촘촘한 커리큘럼을 볼 수 있다. 이은지 씨가 '구내염이 나는 게 아니냐' 할 정도로 많은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고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마지막으로 서인국은 "여전히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는 연애 프로그램 답다. 굉장히 많은 장치 속에서 이 친구들을 사랑을 찾을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했다. 이 다양함을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

강한나는 "이번 '모솔연애2'는 메기가 메기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끝까지 사랑의 작대기가 어디로 가는지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이은지는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중에 저희가 최초인 것이 훈수를 두는 모멘트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착한 말, 예쁜 말도 이끌었는데 저희처럼 솔직하게 혼낼 건 혼내는 것이 최초이니 이 매력을 시청자분들이 한 번 더 봐주시면 좋겠다. 시즌2 다음으로 스핀오프도 제작해서 시즌1 출연진들도 나온다. 이것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카더가든은 "이번 시즌 친구들은 용기가 있다. 자기 자신을 바꿔보려고 하는 친구들이니까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겨울에는 '솔로지옥', 여름에는 '모솔연애'가 규칙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모솔연애2'는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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