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양딸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지혜 딸이 휴가 받자마자 집으로 와 엄마 아빠랑 시간 보냈다"라며 양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 지혜도 우리도 목표하고 있는 마라톤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면 참 안쓰럽고 도움이 많이 되고 싶지만, 어차피 본인이 훈련하고 이겨내야 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기에 응원해주고 잘 쉴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어주려 한다. 물론 쓴소리도 엄청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후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지난 25일 진태현은 "양딸에게 돈을 쓰냐"는 주위의 반응에 대해 "학비도 대주고 먹을 거 사주고 학원비도 내주냐고 하더라. 그래서 다 해준다고 했더니 이해를 못한다"고 언급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