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머리 크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과 난생 첫 진료 2탕에 눈핏줄 터지고, 몸살 난 황보라ㅣ영유아검진,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의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8~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료 국가검진으로, 우인 군은 25개월에 접어들기 전 검진을 받았다.
병원에 도착한 우인 군은 가장 먼저 신체계측을 진행했다.
1년 전 3차 검진 당시 키는 79.7cm, 몸무게는 10.6kg였지만 현재는 키 89.9cm, 몸무게 14.2kg를 기록했다. 약 1년 만에 키는 10cm, 몸무게는 약 4kg 늘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어 머리 둘레를 측정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평균 머리 둘레가 약 48cm인 가운데 우인 군은 50.4cm를 기록했고, 이를 확인한 황보라는 "머리 대두네"라고 아들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던졌다.
검진 결과 우인 군은 키와 몸무게 모두 또래보다 큰 편으로 나타났다. 결과 요약표를 받아든 황보라는 "너무 충격적인 건 머리가 너무 크다"라며 "몸무게는 91%다. 너무 뚱보"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우인 군의 머리둘레는 상위 94%로 나타났다. 이는 또래 아이 100명 가운데 약 94번째로 큰 수준이라는 의미다. 평균보다 머리둘레가 큰 우량아라는 결과에 황보라는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