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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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25개월 아들 키우다 핏줄 터졌다…"몸살 제대로, 검진 하나 받았는데"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6.30 19:40

이유림 기자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과 검진을 연이어 소화하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과 난생 첫 진료 2탕에 눈핏줄 터지고, 몸살 난 황보라ㅣ영유아검진,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의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우인 군이 받은 4차 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8~24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국가검진으로,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선별검사 및 상담, 건강교육 등이 진행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마친 황보라는 곧바로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그는 "오늘 이거(건강검진) 때문에 어린이집 늦게 가서 엄마 힘들다. 신랑이랑 오면 좀 나은데 나 혼자 오니까 힘들다. 2인 1조로 움직여야 된다"며 혼자 검진을 데려온 것은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하원 후에는 치과 검진도 이어졌다. 황보라는 우인 군의 공포심을 덜어주기 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고, 울음을 터뜨린 아들을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며칠 뒤에는 2차 예방접종도 진행됐다. 우인 군은 황보라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잡아당겼고, 황보라는 "엄마 좀 살려줘. 엄마한테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며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병원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황보라는 초점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검진 하나 받았을 뿐인데 왜 이렇게 큰 행사 치른 느낌인지. 결국 집 와서 우인이도 뻗고, 저도 긴장 다 풀려서 다음날 몸살 제대로 왔다"라고 털어놓으며 현실 육아의 고단함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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