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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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5년 안에 은퇴 고민 중…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 있다" 고백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6.30 19:1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 던이 연예계 은퇴 계획을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46번째 에피소드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던 위한 쟌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던, NCT 127 쟈니가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이날 던은 예명을 정하게 된 비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효종(본명)의 '효' 자가 '새벽 효' 자라서 새벽을 영어로 해서 'dawn'이라고 지었다"라고 밝혔다.

또, 던은 "맨 처음에는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라며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냐. 그런데 '던'이라는 글자가 너무 많더라"라며 검색이 힘들어 예명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던은 "나중에 되니까 좋더라. 빨리 없어지니까"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바로 빨리 잊히고 싶기 때문. 그는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이에 장도연이 "은퇴 계획을 따로 세웠냐"라고 묻자, 던은 "(은퇴) 계획을 세웠다. 5년 안에 (은퇴를)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던의 깜짝 은퇴 계획 고백에 장도연은 "왜 그런 무거운 말을 (하냐)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고 재치 있게 반응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가볍게 생각해서"라며 "제가 5년 안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전 항상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한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이름이 빨리 사라지는 게 나름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던은 과거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 후 결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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